제가 비만인분들을 치료해보니 예전보다는 식욕이나 식사량이 많이 증가한 것을 알수 있더군요.

식욕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하나는 정말 혈당이 서서이  고갈되서  배고파서 먹는경우입니다.  

또 하나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혈당이 매우 빠른  속도로 고갈되어 가는데 ,   

  혈당 효율성 저하로 인하여,   혈당은  있지만 (안먹어도 괜찮은데) 배고픔을 느끼는 경우입니다. 이는 계속되고 반복된 스트레스로 인해  식욕 조절 중추 기능이 점차  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함꺼번에 많이 먹게되고  또 얼마 안지나서  또 먹고 싶어집니다.

직접 보고 진료를 해봐야겠지만  언젠가는 님의 경우에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조절기능이 안되는 식욕  중추를   치료한다면 식탐을  크게 줄일수 있으리라 봅니다

편안한 시간에   02 835 1075 예약하신후에  내원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길음역   안아파 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