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있으면 고3이고 체력 소모가 많을 때인데 항상 지쳐있고 무기력해 보이는 아들을 생각하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악관절도 있어서 가끔 통증이 있다는데 그러면 더 신경질적이 되는것 같고 예민해 보입니다. 악관절 치료도 받고 싶지만 시간을 내서 한의원 치료를 받으러 다닐수도 없고..참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엄마로서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원장님께 문의 드리고 싶은거는  고등학생이 먹는 총명탕이 있다는데 그 약을 먹게 되면 아들이 공부를 할수 있는 몸상태를 가질 수 있을까요?  체력적으로 문제가 없어 지면 성적도 오르겠지요? 희망을 가지고 문의 드려 봅니다~^^

답변

수험생을 둔 부모님들이라면 대부분 가지고 있는 큰 고민 이실겁니다.

내 아이가 예전엔 집중도 잘하고 성적도 괜찮게 나왔는데 어느 순간 부터

공부를 해도 실력이 나아지지않고 거기다가 조금만 공부해도  피곤해하고  별 말도 아닌데 짜증이나 신경질 적으로 변한다면 정말 큰 고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인체의 뇌는 인체에서 크기가 작은 편이지만 그 크기에 비해 인체 내의 혈액을 20%정도 소모합니다. 그러나 수험생 처럼 머리를 많이 쓰는 경우나 화이트 칼라 직장인들은 30%이상 심지어는 50% 이상 혈액을 소모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곤해하며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것은 혈액 생산 공급 소비의 정도가 효율성이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총명탕은  좋은 품질의 산소와 영양분을 몸에서 만들어 냅니다.

총명탕은 이 성분들을 뇌에 잘 공급합니다.  

총명탕은  자율 신경 안정으로 혈액이 쓸데없는 곳에 사용되지 않게 합니다.

안아파 한의원 총명탕은 총 10가지의 총명탕을 제조합니다.

아이들은 이 중 가장 적합한 총명탕을 복용함으로써 뇌를 좋게 함과 동시에

키를 크게하고 비만도 어느 정도 개선합니다.

뇌가 건강해지면 아이가 집중력이 좋아져서 조금만 공부해도 성적이 올라갑니다.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린 아이들도 공부를 재밌어 할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내원하시면 되겠습니다.

길음역 안아파 한의원